포털 사이트 야후가 이메일 계정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거 헛소리다. 한정된 인터넷 자원 위에 성립하는 모든 서비스 앞에 무제한이란 말이 붙을 수 없다. 만일 그렇다면 사기요, 낚시다. 이른바 무제한 통화 요금제를 미끼로 손님을 끌던 이동통신사들은 몇 년이 지나자 지들끼리 담합하여 무제한이란 말을 슬그머니 빼버렸다. 벌 만큼 번 다음 욕 좀 먹고 안면몰수하는 짓은 정말 싸구려다. 뒷감당 안 하겠다는 말이다.

비슷한 표현 :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할 자신 있습니다. 뽑아만 주십시오."
"딱 한 번만 봐주세요. 다신 안 그럴게요."
"사랑합니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자기야, 영원히 사랑할게."
"믿-쑵-니까?" "미-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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