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_070518-

memo 2007/05/18 21:58
070531-4
"그때 왜 연락처를 주고받지 않았을까?" (제시)
"젊고 어리석었으니까." (셀린느)

- <비포선셋>

070531-3

"롯데자이언츠가 마산에 가서 경기한 적 있었는데 중계석 옆에서 삽겹살을 구워 드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과거에는 탕을 끓여 드시는 분도 있었어요."

- SBS 스포츠, 5월 30일 요미우리자이언츠 경기 중계.

이것이 진정한 복덕방 해설.

070531-2
<향수>, 예술가의 광기에 관한 에피소드.

070531-1
"걸레가 도루에게 말했다. 잘 훔쳐"
"오버할 땐 오버하자! 시도만으로 눈길 끄는 오버헤드킥!"
"어시스트? 남도 좋고 나도 좋은 행복한 기술"
"10분이면 자투리? 농구 코트에서는 25번의 공격시간!"
"배구에서 토스는 묘기, 비즈니스에서 토스는 금기"
"헤딩슛은 막기 힘들다. 결론은 머리!"
"10번 중 무려 7번을 실패한 당신? 당신이 바로 성공한 3할 타자!"
"조직을 안다는 것? 희생번트를 안다는 것!"
"당신 곁에 희생플라이 하나쯤 날려줄 그가 있는가?"

- <한겨레21>, 신윤동욱 기자, "톡톡 튀는 한 문장, 토토는 즐거워"

070530-1
"도쿄와 교토 문화권의 차이라고 할까..." -  <바다가 들린다>

070529-2
"어떤 글을 쓰십니까?"

Before : "에세이, 칼럼 이것저것요."
After : "좋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070529-1
"앗,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

전국 공용 카피

070525-1
태어나서 처음 65킬로그램을 돌파했다. 콩그레출레이션.

070522-1
서울에 다녀온 날은 집에 오자마자 손을 깨끗이 씻는다.

070518-3
"오전에 세 시간 일하고 점심을 먹고 두 시간 휴식을 취한 다음, 오후에 세 시간 일하고 저녁을 먹습니다. 그들은 여덟시에 잠자리에 들어 여덟 시간 잡니다. 그 나머지 시간은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을 더 받는 데 이 여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공개 강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 계급이나 남녀의 구별없이 강좌를 들으려고 몰려듭니다. 사람들은 각기 자기의 취향에 맞는 강좌를 청강합니다. 그러나 원한다면, 이 여가를 자신의 본직에 이용하는 것을 금하지는 않습니다."
 

-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070518-2
"검색보다는 사색을 좋아합니다."


070518-1
인간이 살아가는 데 사회계약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대개 동의한다. 루소는 자연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보았고, 홉스는 공멸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보았다. 장군의 목표는 승리지만 정치가의 목표는 공동선이다. 여기까지는 대개 동의한다. 그런데 어떤 것이 선이란 말인가. 여기서 나뉜다. 늘 그게 문제다.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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