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_070607-

memo 2007/06/08 11:42
070622
"...19살 때 아일랜드를 배낭여행했다." - 한겨레

19살(X) => 19세(O), 열아홉 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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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는 데는 어디에도 없다. 크게 덕있는 배우자를 원하십니까? 나운터 동양철학관으로 오십시오. (굿은 일체 하지 않습니다.)"

070620

책 집필 기간은 책읽기를 중단하고 글쓰기에 집중해야 할 때가 아니라
더욱 뚜렷한 목적을 갖고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할 시기다.
알고 있던 지식을 검증하기 위해서다.

070619

재미있는 일을 하면 30시간 책상에 계속 앉아 있어도 힘들지 않다.

070609-4

(선경(공효진)이 엄마(김혜옥) 애인 운식(주진모) 집에 찾아가서)
선경 :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운식 : ......
선경 : "우리 엄마 사랑하나구요."
운식 : ......
운식 아들 : 아빠...
운식 : "사랑한다... 이제 됐니?"
선경 : "참 대단들 하시다... 아저씨도 우리 엄마도.... 그깟 연애가 뭐라고 이렇게들 나쁘게 살아요?"

(더 보여줄 것 있냐며 면접관이 묻자 체념한 표정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는 선경)
도키니와 오모이다스데쇼 쓰메따이 히또다케도 안나니 아이시따 오모이데오 와스레와 시나이데쇼 (때로는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을 잊지는 않겠지요)

(엄마가 죽고 세월이 한참 지나서 동생 경석(봉태규)에게)
선경 : "니가 엄마에 대해 뭘 알어?"
경석 : "알아.... 구질구질해."
선경 : "구질구질한 게 아니라 정이 많으셨던 거야."


(술 취한 채현(정유미)을 바래다 주면서)
경석 : "입에서 마늘 냄새나..."

채현 : "나도 사랑해 많이많이."

- <가족의 탄생>

세상엔 구원에 관한 일들과 이야기가 다양한 모습으로 실재한다.
구원은 사랑이다. 이 사랑 이야기는 시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한 인간을 구원하는 일은 전 인류를 향한 사랑이다.

070609-3

진기록을 신기록이라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070609-2

"통합메시징의 목표는 연락을 피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 YTN, "월드투데이" 6월 7일.

070609-1

"음악적으로 양심적인 음악가가 되고 싶어요."

- 장한나, KBS "단박 인터뷰"

멋있는 예술가 장한나.  

070607-1

전의가 불타는 구인 광고 문구, "인터넷 해지 방어 상담원 모집"

마음을 사로잡는 것도 힘들지만, 이미 돌아선 마음을 되돌리는 일이 더 어려울 것이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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