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28
"우리가 바로 민주주의!"
080528
글을 잘 쓰려면, 먼저 끊어야 할 게 있어요. 술담배가 아니라 바로 스파게티입니다.
미니홈피에 올리는 스파게티 사진이요.
사진에 의존하지 말고 신변잡기를 차분히 기록해 보기 바랍니다.
기록할 때 중요한 점은 자신의 생각을 완결된 한 문장으로 기술하는 겁니다.
080528
디지털 기기 세부 기능 파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품 사양 비교
이런 일이 이제 고역이 됐다.
080526
다시 보니 새롭다.
080520
이금희 아나운서 같은 사람도 필요하고,
황정민 아나운서 같은 사람도 필요하다.
절대 사고 같은 것은 칠 것 같지 않은 단정한 사람과,
때로 사고 같은 것을 쳐도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사람,
그 둘이 공존하는 것이 세상이다.
우주의 균형이란 바로 그러한 것이니까.
080520
"아이의 사생활" 편을 비롯한 EBS의 다큐멘터리는 대개 심리학 실험에 기반을 둔다. 심리학은 인간을 동물로 간주한다. 과학을 표방한다. 같은 조건 하에서 인간은 대체로 비슷한 행동을 취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입증한다. 유물론이다. 그래서 여느 동물과 비슷한 선택을 하지 않은 인간은 이 다큐멘터리의 관심거리가 되며 시청자로 하여금 색다른 공감 또는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보편적인 좋음을 향해 자신이 처한 환경을 거부할 용기, 그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이자 인간성의 본질일 것이다.
080520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면 조금씩 진전한다.
뭔가 소모적인 일을 하면 조금씩 퇴보한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생산적인 일이라면 할 만한 가치가 있다.
생산적인 일을 하면 허망함에 빠지지 않는다.
그게 일이든, 사랑이든, 다른 무엇이든 다 똑같다.
080516
대한민국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박지성에 대해 어떤 언론이 "부족한 재능을 엄청난 노력으로 메웠다"고 평했다. 이 말은 매우 잘못되었다. 엄청난 노력을 할 수 있는 열정은 모든 재능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재능이기 때문이다.
080508
상대방을 위한 일이라 미리 판단하여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하는 건 배려가 아니라 자기합리화다.
080507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다." - 존 F. 케네디
- EBS, "지식채널e : 두 명의 대통령"편.
080507
인간은 원래 불완전한 존재예요. 그저 어제보다 더 낫게 살고자 하는 게 중요하죠.
080505
해지는 춘천은 아름답다.
080501
EBS, 다큐멘터리 참 잘 만든다. KBS, MBC보다 훨씬 낫다. 내가 본 최고 작품은 "5부작 : 아이의 사생활 - 도덕성" 편이다. BBC에서 만든 작품 안 부럽다.
080501
노동은 신성하다.
080501
첫째, 모두가 쓰는데...... 하는 질문인데,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좀 달리 가지는 수밖에 없다. 어떤 말이 잘못된 말이라면 세상 사람 모두가 쓰더라도 나만은 안 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아닌가. 세상 사람 모두가 도덕질하는 판인데 나도 도덕질을 해야지, 이래서는 안 된다. 또 이런 질문은 적어도 글을 쓰는 사람은 할 자격이 없다.
- 이오덕(지음),《우리말 바로쓰기3》, 한길사, 2004. 7쪽.
"우리가 바로 민주주의!"
080528
글을 잘 쓰려면, 먼저 끊어야 할 게 있어요. 술담배가 아니라 바로 스파게티입니다.
미니홈피에 올리는 스파게티 사진이요.
사진에 의존하지 말고 신변잡기를 차분히 기록해 보기 바랍니다.
기록할 때 중요한 점은 자신의 생각을 완결된 한 문장으로 기술하는 겁니다.
080528
디지털 기기 세부 기능 파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품 사양 비교
이런 일이 이제 고역이 됐다.
080526
다시 보니 새롭다.
080520
이금희 아나운서 같은 사람도 필요하고,
황정민 아나운서 같은 사람도 필요하다.
절대 사고 같은 것은 칠 것 같지 않은 단정한 사람과,
때로 사고 같은 것을 쳐도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사람,
그 둘이 공존하는 것이 세상이다.
우주의 균형이란 바로 그러한 것이니까.
080520
"아이의 사생활" 편을 비롯한 EBS의 다큐멘터리는 대개 심리학 실험에 기반을 둔다. 심리학은 인간을 동물로 간주한다. 과학을 표방한다. 같은 조건 하에서 인간은 대체로 비슷한 행동을 취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입증한다. 유물론이다. 그래서 여느 동물과 비슷한 선택을 하지 않은 인간은 이 다큐멘터리의 관심거리가 되며 시청자로 하여금 색다른 공감 또는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보편적인 좋음을 향해 자신이 처한 환경을 거부할 용기, 그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이자 인간성의 본질일 것이다.
080520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면 조금씩 진전한다.
뭔가 소모적인 일을 하면 조금씩 퇴보한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생산적인 일이라면 할 만한 가치가 있다.
생산적인 일을 하면 허망함에 빠지지 않는다.
그게 일이든, 사랑이든, 다른 무엇이든 다 똑같다.
080516
대한민국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박지성에 대해 어떤 언론이 "부족한 재능을 엄청난 노력으로 메웠다"고 평했다. 이 말은 매우 잘못되었다. 엄청난 노력을 할 수 있는 열정은 모든 재능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재능이기 때문이다.
080508
상대방을 위한 일이라 미리 판단하여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하는 건 배려가 아니라 자기합리화다.
080507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다." - 존 F. 케네디
- EBS, "지식채널e : 두 명의 대통령"편.
080507
인간은 원래 불완전한 존재예요. 그저 어제보다 더 낫게 살고자 하는 게 중요하죠.
080505

080501
EBS, 다큐멘터리 참 잘 만든다. KBS, MBC보다 훨씬 낫다. 내가 본 최고 작품은 "5부작 : 아이의 사생활 - 도덕성" 편이다. BBC에서 만든 작품 안 부럽다.
080501
노동은 신성하다.
080501
첫째, 모두가 쓰는데...... 하는 질문인데,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좀 달리 가지는 수밖에 없다. 어떤 말이 잘못된 말이라면 세상 사람 모두가 쓰더라도 나만은 안 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아닌가. 세상 사람 모두가 도덕질하는 판인데 나도 도덕질을 해야지, 이래서는 안 된다. 또 이런 질문은 적어도 글을 쓰는 사람은 할 자격이 없다.
- 이오덕(지음),《우리말 바로쓰기3》, 한길사, 200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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